수요일 점심시간에 만나요! 세종문화회관 무료 '수요 라운지 음악회'
수요일 점심시간에 만나요!
세종문화회관 무료 '수요 라운지 음악회'
12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세종문화회관 라운지에서 특별한 음악회가 열립니다.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 음악회로 재즈부터 클래식, 익숙한 가요 연주까지 매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점심시간 단 30분,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 '수요 라운지 음악회'는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예술로 동행'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시민들의 일상 속으로 예술을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고 있습니다.
첫 무대, 'Jazz Spirit'의 감동
12월 3일 정오, 세종문화회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음악회 공간은 관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첫 무대의 주인공은 '정오의 Jazz Spirit'. 클라리넷과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연으로 거슈인의 <아메리카 인 파리>, 알라미로 잠피에리의 <베네치아 카니발> 등 4곡이 연주되었습니다.
특히 두 번째로 연주된 이스트반 코한의 <콘체르트슈튀크 아 라 파이드만>은 클라리넷 2대와 피아노가 함께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관객들을 사로잡은 특별한 퍼포먼스
이날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곡인 슈라이너의 <임머 클라이너>였습니다. '점점 작아지는'이라는 뜻을 가진 이 곡에서 김우연 연주가는 연주 중 클라리넷을 하나씩 분해해 관객들에게 나눠주는 독특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클라리넷의 세 부분을 관객들에게 나눠주고도 연주는 계속되었습니다. 마지막에는 한 뼘 정도의 짧은 부분만으로 곡을 완성하는 놀라운 장면이 연출되었고, 관객들의 환호가 이어졌습니다.
12월 공연 일정
클라리넷 & 피아노 협연 (재즈/클래식)
피아노, 플루트, 첼로 삼중주 (크리스마스 메들리)
탱고부터 대중음악, 팝까지 다양한 장르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
첫 공연에는 100여 명이 훌쩍 넘는 관객들이 함께했습니다. 종로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찾아왔고, 세종문화회관 SNS를 통해 소식을 접하고 일부러 방문한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오늘 친구 12명과 함께 왔어요. 색다르게 재즈 연주도 듣고, 공연 내용도 재미있어 한참 웃고 갑니다. 생각지도 못한 공연 티켓까지 받아서 연말 선물을 받은 기분이 들어요.
서대문구에서 참여한 한 시민은 공연 막간에 진행된 추첨 이벤트에서 뮤지컬 초대권을 받아 더욱 기쁜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공연 상세 정보
📅 일정
12월 매주 수요일
(3일, 10일, 17일)
⏰ 시간
매주 수요일
12시 20분~12시 50분 (30분)
💰 참가비
무료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 특전
관객 추첨 이벤트
(공연 초대권 증정)
📍 장소: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
🚇 교통: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1·8·9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예술로 동행하는 특별한 시간
30분은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음악이 전하는 감동은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특히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무료 공연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추운 겨울, 점심시간을 활용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음악이 건네는 예술의 향기를 만나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이번 주 수요일, 점심 약속 잡으세요!
12월 10일과 17일, 앞으로 2번의 공연이 더 남아있습니다.
당신을 위한 특별한 점심시간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수요 라운지 음악회'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음악과 함께 숨을 고르는 시간입니다. 클래식, 재즈, 탱고, 크리스마스 캐럴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이 겨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특별한 점심시간을 만들어보세요.
